학습방법

기존의 수업방식과의 차이

유투엠은 기존의 교사중심의 주입식 강의를 학생중심의 참여수업 학습모델로 뒤집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듣는 공부를 말하는 공부(말하는 수학)로 거꾸로 바꾼 것입니다. 이러한 학생중심 참여수업이 바로 유투엠의 첫번째 특징이자 차별성입니다.

위의 학습효과 피라미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기존의 강의중심의 주입식 교육은 듣기 중심의 학습으로 24시간 이후에 단지 5%만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말로 설명하게 되면 학생들은 메타인지를 거쳐 완전히 자기화 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90%이상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유태인의 교육방식인 하브루타, 플립러닝이라는 것들이 모두 같은 원리의 교육법인 것입니다.

유투엠의 4가지 공부법

유투엠의 수업방식은 선생님과 학생이 묻고 답하거나, 학생과 학생이 서로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선생님께 거꾸로 설명하고, 문제를 푼 학생이 문제를 풀지 못한 학생의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기도 하면서 서로에게 설명하면서 메타인지 단계를 거치게 되고 자기화 하게 됩니다.
또한 팀 프로젝트로 문제를 해결하고, 팀의 리더가 발표하는 토론식 발표 수업은 서울대, 카이스트, 옥스포드, 하버드 등 국내의 유수의 대학에서 도입해 나가고 있는 방식입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향후 고등학교에서도 토론식 발표수업의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수업의 운영

유투엠의 수업운영은 하루 3교시로 운영되며, 1교시는 예습단계로 본격적으로 말하기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배울 부분이 개념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2교시에 문제풀이와 풀이한 문제를 발표하고, 설명하는 말하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메타인지 단계를 거치면서 해당 단원을 자기화하게 됩니다. 3교시에는 오답부분을 중심으로 1차와 2차에 거쳐 유사문제 풀이를 하면서 첨삭지도가 함께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하여 예습과 본수업 및 복습이 모두 학원내에서 이루어져 학생들은 완전학습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

학습효과